cozyboy

m/s one Note를 쓰다가

펜으로 작성한 노트를 블로그로 포팅도 할수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그 외에도 word, pdf, html? 등 여러가지 포맷으로 포팅가능하다.

하는 방법은 아래 링크를 따라서..

1. 티스토리 api 설정 : http://blog.kinesis.kr/38

2. 네이버 블로그 api 설정 : http://onnuri114.blog.me/70151436747

3. m/s word에서 블로그로 포팅하기 : http://notice.tistory.com/114

[결과]

• m/s one note에 적은 내용

• 위 내용을 블로그로 포팅 한 내용

manual

작성 임해야해

쟈성국해야애

test page.

window of platform.

잘돼는군요..

글씨 인식률이 좋군요. 

대단한 마이크로 소프트. 조금만 더 가다듬으면 note쪽에선 에버노트, 네이버 노트, 삼성 s노트 중에서 가장 좋을듯.

개인적으론 지금도 가장 좋은것 같음.

• dd란?

dd 커맨드의 설명은 다음과 같다.

dd는 가변적인 I/O block size의(디폴트로는 표준입력부터 표준출력까지) 파일의 변환을 수행하는 동안 카피한다.

• 디스크 속도 측정하기 (or  Disk IO 부하주기)

예)

결과)

원래는 카피용으로 쓰는 커맨드인데, 카피 시간과 속도가 함께나와 디스크 속도 측정으로도 많이 쓰는것 같다.

초당 199 MB를 읽고 쓸수 있다.  설명은 아래 옵션 설명 이용.

• 옵션 설명

if=file  : 표준입력 대신에 지정한 file을 입력 대상으로 한다.

of=file : 표준출력 대신에 지정한 file을 출력 대상으로 한다.

bs=byte : 한번에 bytes 씩 읽고 쓴다.  (ibs, obs 값 무시)

count=blocks : 출력 시작에서 bolcks 단위 만큼 ibs 크기를 건너띈다.

oflag=flag : 표준출력 파일에 사용되는  flag 옵션

(flag가 direct 시, output 파일에 buffer cache를 사용하지 않고 다이랙트로 I/O를 한다)

direct flag 옵션 원문

• 간단 추가 설명

ibs=bytes : 한번에 bytes 바이트씩 읽는다.

obs=bytes : 한번에 bytes 바이트씩 쓴다.

bs=bytes : 한번에 bytes 바이트씩 읽고 쓴다.

cbs=bytes : 한번에 bytes 바이트씩 변환한다.

위와같이 옵션에 따라 다양하게 결과값을 낼수 있다.

• disk io 부하주기

• 참고 내용 :

1. 옵션 별 설명 : http://www.gnu.org/software/coreutils/manual/html_node/dd-invocation.html

2. man 페이지 보셔도 나옴니다.

 * (심심하면, )dd & hdparm 사용법 설명 : http://zzara.tistory.com/12

• redmine 활용

redmine은 ALM, 프로젝트 관리, 품질관리 등을 통합적으로 하는 툴이다.

CI라고도 하며 형상관리라고도 한다.

플러그인 형태로 기능을 추가 할수 있다.

웹에서 svn, 프로젝트 일정관리, 일감관리, 이슈관리, 소스검증(동적/정적) 등.. 을 할수 있다.

• 설치 환경

OS : fedora 16 64bit (developer용 설치), virual box 가상운영

redmine : 2.3 (최신)

페도라는 centos와 달리 리눅스의 실험적인 것들이 많이 들어가서, 사용법 정리가 안되있는것이 많다.

1.x 버전과 2.x 버전은 설치 시 조금씩 다른점이 있다.

대부분 1.x 버전의 정리가 대부분이라, 에러와 이슈트래커를 찾으며 정리 함.

중간에 몇개 빠뜨리고 안적었을수도 있음.

• 설치법 간단 정리

1. yum install ruby
2. yum install rubygems
3. yum install ruby-devel
4. gem install rails

5. redmine 다운
http://rubyforge.org/frs/?group_id=1850

6. mysql  설정

yum install mysql-devel
gem install mysql

7. redmine config 설정(아래부터 redmine 설치 폴더에서 실행)

mv config/database.yml.example config/database.yml

vim production (설정 변경)

8. redmine 필요 패키지 다운

bundle install    (루비의 연관패키지 다운)

yum install php-gd glib glib2 libpng libjpeg libtiff ghostscript freetype   (ImageMagick을 yum으로 받으려면 이것들이 전부 설치되어야 한다)

 
yum install ImageMagick ImageMagick-devel

gem install rmagick             (devel까지 설치하지 않으면 에러)
bundle install   

   ☞ 여기까지 bundle install 할때, 에러가 없어야 한다. 만약 부족한 부분이 더 있다면 완료해야 레드마인을 실행할 수 있다.

9. 관리자 계정생성

rake generate_secret_token
rake db:migrate RAILS_ENV=production

10. 언어 설정
rake redmine:load_default_data RAILS_ENV=production
ko

11. 아파치 웹서버의 쓰기 권한이 가능하도록 권한 설정

chmod -R 755 files log tmp public/plugin_assets

12. 실행

ruby script/rails server webrick -e production

13. 접속 (default port == 3000)

localhost:3000

c, c++, java, script? 각종언어에 대해 함수 연관도를 그려준다.

javadoc 처럼 document도 나온다.

흠. 한마디로 소스 분석툴.

모듈 연관도 그림을 그릴필요가 있을때, doxygen을 사용하면 편하게 작성할수 있다.

• 설치

yum install doxygen

yum install graphviz    -> 연관도 등 그래픽 관련 내용을 보고 싶으면 깔아야 함.

yum install doxygen-doxywizard  -> doxygen gui 유틸

• 실행(간단하게만 정리)

doxywizard

 1. 프로젝트(이름, 문서화 할 코드 폴더, 결과물 남길 폴더 설정)

2. 문서 추출방식, 언어 선택

3. 출력 문서 형식 설정(LaTeX는 off 해도 됨)

4. 아까 설치한 GraphViz를 사용(함수간 관계를 그래프로 보기위해)

5. doxy 문서 만들기(Run doxygen 클릭후, show HTML output 선택)

6. 모듈 관계도

위와 같은 내용 외에도

javadoc 처럼 각 함수에 대해 문서가 나온다.

직접 소스보기도 가능하며, struct 구조같은 내용도 나온다.

OS : 리눅스

IDE: 이클립스

• 에러 이유
  

자바 라이브러리(.jar)를 추가하였는데도 java.library.path 에러가 난다.

이유는 내가 추가한 external 자바 라이브러리가 네이티브 라이브러리를 사용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자바 라이브러리가 윈도우에서는 .dll 파일을 이용하는것이고, 리눅스에서는 .so 를 내부적으로 사용한다.

• 해결방법
  

방법1. 이클립스에서

LD_LIBRARY_PATH 에 네이티브 라이브러리 경로를 추가해야 한다.

방법2. 리눅스에서

  export LD_LIBRARY_PATH=$LD_LIBRARY_PATH:/usr/local/lib

위와 같이 리눅스상에 경로를 등록하여도 이클립스는 못알아 먹는다..

그래서 방법 1로 해결.

messagePack - JSON,  BSON, Thrift, Protocol Buffer와 같이 데이터 형태이다. 클래스나 데이터를 시리얼라이재이션(직렬화) 하는 라이브러리로 사용되는데 그곳에서 rpc도 구현해둔게 있다.

RPC (remote procedure call) : 원격 프로시져 콜 이란..

간단하게 말해서 클라이언트에서 서버쪽 함수를 로컬에서 실행시킨다. 아니 시키는 것처럼 동작되는 것이다.

msgpack에서 제공하는 rpc구현언어는 c++, ruby, java, phython, php ... 등 여러가지가 존재한다.

라이브러리를 보면 자바 네트워크프레임워크 중 netty를 사용한다.

quick start의 예제 소스를보면 이해하기 쉬움.

[Web Site] (http://msgpack.org/)

[Wiki](http://wiki.msgpack.org/display/MSGPACK/Home)
[Sources](https://github.com/msgpack)
[Issues](http://jira.msgpack.org/browse/MSGPACK)

1. messagepack wiki home :

http://wiki.msgpack.org/display/MSGPACK/Home

2 . msgpack-rpc 저장소 :

https://github.com/msgpack/msgpack-rpc

3. messagepack-RPC for java  Quick Start  :

http://wiki.msgpack.org/display/MSGPACK/QuickStart+for+Java#QuickStartforJava-MessagePackRPCforJava

msgpack -java 저장소

https://github.com/msgpack/msgpack-java

그냥 마켓에서 jadclipse 써도 나온다.

jadClipse 주소

http://sourceforge.net/projects/jadclipse/

설치는 아래 방법으로 했으나 마켓으로 해도 걍 되지 않을까..

1. 첨부파일 다운 받습니다

2. eclipse 가 있는 폴더안에 plugins 폴더안에 net.sf.jadclipse_3.3.0.jar파일 삽입

3. 이클립스 재시작

4. Window > Preferences > Java > JadClipse 에서 Path to decompiler 항목은 첨부파일을 받은 jad.exe 로 path를 잡아준다

ex) F:\springsource\sts-3.1.0.RELEASE\util\jad\jad.exe

Directory for temporay files 는 적당한 위치에 잡아준다

ex) F:\springsource\sts-3.1.0.RELEASE\util\.net.sf.jadclipse

5. Window > Preferences > Java > JadClipse > Mise 에서 Convert Unicode strings into ANSI strings 체크(한글깨짐방지)

6. Window > Preferences > General > Editors > File Associations 에서 *.class , *.class without source 두개다 default를 JadClipse Class File Viewer로 선택 후 ok 완료

http://blog.naver.com/youzang7/70152882826

이희승 | Twitter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2012 deview에서 한 내용인듯.

http://deview.kr/2012/xe/index.php?document_srl=379&dummy=1&mid=track

라고 한다. - http://withoutwing.tistory.com/5

Netty

1. 네티 공식 사이트  - http://netty.io/

2. netty - 한글 사용자 가이드 첨부 - http://withoutwing.tistory.com/5

3. netty  한국인 사용자 그룹 -  http://groups.google.co.kr/group/netty-ko?hl=ko

netty 사용에 관한 몇가지 tip - 

http://blog.pointbre.com/351/netty-%EC%82%AC%EC%9A%A9%EC%97%90-%EA%B4%80%ED%95%9C-%EB%AA%87%EA%B0%80%EC%A7%80-tip.html

잡다 

네티란? - http://blog.naver.com/PostList.nhn?blogId=kjs077&from=postList&categoryNo=56

netty 사용법1(server) -  http://shonm.tistory.com/entry/JAVA-netty-%EB%B9%84%EB%8F%99%EA%B8%B0-%EC%9D%B4%EB%B2%A4%ED%8A%B8-%EB%B0%A9%EC%8B%9D-%EB%84%A4%ED%8A%B8%EC%9B%8C%ED%81%AC-%ED%94%84%EB%A0%88%EC%9E%84%EC%9B%8C%ED%81%AC-%EC%82%AC%EC%9A%A9%EB%B2%95-1-server

netty zerocopy 파일 전송 - http://clotho95.blog.me/140117229649

Apache MINA

1. 공식 사이트 - http://mina.apache.org/

아래주소는 그냥 위의 공식사이트에 나오는 링크이다.

- javadoc : http://mina.apache.org/mina-project/apidocs/index.html

- 특징 : http://mina.apache.org/mina-project/features.html

- quick start : http://mina.apache.org/mina-project/quick-start-guide.html

- MINA에 대한 사람들의 말들 : http://mina.apache.org/mina-project/testimonials.html

- download : http://mina.apache.org/mina-project/downloads.html

 예전 글이지만 netty 개발자가 소개글로 올린 : http://www.javaservice.co.kr/~java/bbs/read.cgi?b=news&c=r_p&m=resource&n=1104313609&p=13&s=t (2004년)

Netty vs Apache MINA stackoverflow - 

http://stackoverflow.com/questions/1637752/netty-vs-apache-mina

외..

Neuropu(java neural Network Framework)???

http://neuroph.sourceforge.net/

한마디로 네이버의 Ndrive 같은 것이다.

대신 아마존에서 제공한 것이며, 사용 용량과 트래픽 숫자에 따라 결제가 된다.

대신 값이 매우 싸며, 현재 초기 어느정도는 무료이다. 

또한 sdk까지 제공하므로, 관련개발이 손쉬워졌다.

aws(amazon web service) s3 페이지 : http://aws.amazon.com/ko/s3/#getting-started

1. 웹 클라이언트 AWS management Confsole 이용:

http://aws.amazon.com/ko/console/

2. 오픈소스 데스크탑 어플리케이션 cyberduck 이용방법 :

http://aws.amazon.com/ko/s3/#getting-started 에서

My Account(내계정) > Security Credentials(보안 자격 증명) > 이동

Access Key ID와 Secret Access Key를  사이버덕에 기입

3. 윈도우에 네트워크 드라이브로 이용 :

http://gladinet.blogspot.kr/2011/06/amazon-s3-as-network-drive.html

http://tntdrive.com/

Amazon sdk (with 이클립스)

마켓에서 amazon 검색 -> AWS Toolkit for Eclipse 을 install. 

sdk와 s3브라우저 플러그인이 깔린다. 

http://aws.amazon.com/eclipse

http://aws.amazon.com/articles/3586?_encoding=UTF8&jiveRedirect=1

sdk 다운 경로 : http://aws.amazon.com/ko/sdkforjava/

amazon sdk javadoc -

http://docs.aws.amazon.com/AWSJavaSDK/latest/javadoc/index.html

zeroconf 간단 요약 -

http://cozyboy.tistory.com/entry/zero-configuration-networking

추가.

Bonjour browser download site

http://hobbyistsoftware.com/bonjourbrowser

이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어떠한 장비들이 있는지 간단하게 볼수 있다.

굳이 검색할 장비를 세팅하지 않아도 나도모르게 내 컴퓨터엔, 혹은 주위에 이미 존재 하고 있을수도 있다.

아래 소스로 프로그램후, 위의 서비스 타입([ex] : _adisk._tcp)을 이용하여 검색해보자. 표시가 잘 된다면 기본은 성공이다.

목차는

- 환경

- avahi(검색할 리모트 네트워크 장비) conf file 내용

- 테스트 코드

- 결과

- 간략 설명

- 오픈소스 JBonjourBrowser 스샷 및 다운로드 위치 

• 환경

zeroconf 구현물인 avahi는 리눅스에서 running 상태이고,

애플의 bonjour sdk에 있는 dnssd.jar를 이용하여

윈도우에서 리눅스 장비를 탐지 할 수 있다.

avahi는 왠만하면 OS설치시 깔려있다. 깔려있지 않을 시, 설치 및 구동 시켜야 한다.

avahi-dnsconfd 는 추가로 설치함.(아마 avahi service conf가 바뀌면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하는 데몬인것 같다. 테스트 할시 용의하므로 추가 설치)

/etc/avahi/service/* 가 service config다

• avahi service conf의 min.service파일 내용.

<?xml version='1.0' standalone='no'?><!--*-nxml-*-->
<!DOCTYPE service-group SYSTEM 'avahi-service.dtd'>
<service-group>
<name>UCS-1078d23f2fbb</name>
<service>
  <type>_cozy._tcp</type>
  <port>22</port>
  <txt-record>ID=cozy--</txt-record>
  <txt-record>NAME=min</txt-record>
  <txt-record>AGE=26</txt-record>
  <txt-record>COR=Gluesys</txt-record>
  </service>
</service-group>

• [테스트 코드]

★ bonjour sdk for window 다운 : https://developer.apple.com/bonjour/

- 아이디 만들고 다운받으면 된다. 분명 아이디 안만들고 어디선가 받았는데 못 찾겠음.

• [결과] 

• 간략 설명

BrowseListener,  ResolveListener, QueryListener 가 구현되어있다.

BrowseListener로는  (serviceFound )

를 얻는다.

ResolveListener로는 (serviceResolved)

를 얻는다

멀티라인의 txtRecord를 얻기위해

QueryListener를  (queryAnswered ) 사용하여 아래값을 얻는다.

자세한 내용은 javadoc을 참고 한다.

• 오픈소스 JBonjourBrowser 스샷

다운 로드 : https://wiki.cs.columbia.edu/display/res/JBonjourBrowser

BonjourBrowser와 다르게 service Type으로 묶어서 표시한다.

[참고]

avahi service type 확인

http://linux.die.net/man/5/avahi.service

DNSSD javadoc

https://developer.apple.com/library/mac/documentation/Java/Reference/DNSServiceDiscovery_JavaRef/com/apple/dnssd/DNSSD.html

Bonjour browser download

http://hobbyistsoftware.com/bonjourbrowser

Zero configuration networking

http://en.wikipedia.org/wiki/Zero_configuration_networking#Service_discovery

dnssd java library를 이용한 테스트 코드와 결과 -

http://cozyboy.tistory.com/entry/네트워크-장비-검색

Zeorconf 란?

Zero Confiuration Networking으로 DNS 서버 설정이나 IP를 이용하지 않은 networking 즉 DHCP 환경이 없는 네트워크에서 peer to peer 연결이나 Wireless 환경에서 수동설정없이 자동으로 네트워킹 할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것.

위와 같은 일을 하기위해선 네트워크 장치검색 프로토콜이 필요하다.

• Apple

Apple에서 만든 Zero Configuration Networking 프로토콜로써 IP 네트워크 상에서 컴퓨터, 주변기기 및 서비스를 자동으로 검색하는 서비스로 Bonjour(데스크탑 어플리케이션)가 있다. Bonjour는 DNS based Service Discovery(DNS-SD) 프로토콜을 사용한다.

• windows

windows에선 upnp이 존재한다. 윈도우7의 윈도우 미디어가 DLNA를 적용하였으며, DLNA는 upnp 프로토콜의 SSDP(Simple Service Discovery Protocol)를 사용한다.

몇년전부터 스마트 티비 대부분 DLNA를 지원했다.

avahi는 bonjour와 같이 dns-sd이며, 단지 리눅스용으로 만들어졌다. 그래서 bonjour sdk로 avahi를 검색할 수 있다. bonjour로 upnp검색은 불가능하다.

avahi(linux), bonjour(apple), upnp(window) 등이 Zeroconf를 구현한 것들로써

위와 관련된 library를 이용하면 네트워크 장치 검색이 가능하다.

Bonjour 와 Zeroconf

http://qnibus.com/webtonz/2011/06/24/bonjour-%EC%99%80-zeroconf/

DNS Service Discovery http://pic.dhe.ibm.com/infocenter/sprotect/v2r8m0/index.jsp?topic=%2Fcom.ibm.ips.doc%2Fconcepts%2Fgx_gv_zero_configuration.htm

com.apple.dnssd JavaDoc

https://developer.apple.com/library/mac/documentation/Java/Reference/DNSServiceDiscovery_JavaRef/com/apple/dnssd/DNSSD.html

avahi wiki

bonjour wiki

http://en.wikipedia.org/wiki/Bonjour_(software)

DNS-SD From java library 간략 정리

http://elliotth.blogspot.kr/2009/03/registering-service-with-dns-sd-from.html

dns-sd 사이트

http://www.dns-sd.org/

방법1.

익스 플로러 주소창에 다음과 같이 쓰면 된다.

set=prompt("변경할 쿠키값을 입력하세요.","변경할 값 디폴트"); 

--> 변경할 값을 텍스트 박스로 입력 받음

--> 쿠키값에 "user_lv="+set+"; " 대입    (set은 위에서 입력한 값)

--> 알림창에 쿠키값을 보인다.

alert("변경된 쿠키값\n\n:"+ allCookies[allCookies.length-1]);

--> 정확히 따지면 변경된 쿠키값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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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2.

익스 플로러일시, F12키(개발자 도구)를 누른다.

좌상단에 스크립트를 클릭

우상단 콘솔이 존재한다. -> 우하단에 document.cookie 를 입력한다.

위의 방법은 javascript를 해석할수 있는 브라우저라면 모두 된다. 왠만하면 다 될것이지만 익스플로어 라면 개발자 도구를 쓰는게 훨씬 더 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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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쿠키에 아이디 비번이 적혀있어서 악용 될때가 있었다고도 한다.

현재는 장바구니에 많이 쓰임. 쿠키를 지우면 장바구니가 사라져 있을 것이다.

http://www.tutorialspoint.com/

에서 자바스크립트 간단히 배울 수 있음.

요약 정리

2의 6승(64), 6bit 씩이라는 의미 인듯하다.

3개의 문자(8bit x 3 = 24bit)를 6bit로 잘라 4개의 문자로 만든다.  뒷부분의 0은 '='로 치환된다.

그래서 가끔 해킹 배우는 사이트에서 뜬금없는 문자 끝에 '='이 붙어있고 이것을 디코드 하라고 하면 base64를 의심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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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e64

: 바이너리나 압축파일과 같은 8비트 이진 데이터를 문자코드에 영향을 받지않는 공통 ASCII문자들로만 이루어진 문자열로 바꾸는 인코딩 방식을 말한다.

64가지의 문자를 이용하여 바이너리 데이터를 ASCII텍스트 데이터로 표현하게 된다.

즉, 64진법으로 인코딩하는 방식인데, 이는 64진법이 ASCII문자를 나타내기에 가장 적합한 숫자이기 때문이다.

기본적으로는 A~Z (26개) + a~z (26개) + 0~9 (10개) = 총 62개의 문자로 구성되며, 나머지 2개에 어떤 기호를 사용하는지에 따라 base64의 종류가 결정된다. 대부분의 경우 +와 /가 쓰인다.

8bit의 바이너리 데이터를 6bit의 크기를 단위로 표현하게 된다!

즉, input은 1개의 문자크기인 8bit를 단위로 3개의 문자를 기본으로 하며 이것을 6bit단위로 표현하게 되므로 그에따른 output은 4개의 문자를 얻게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24bit를 단위로 3개의 문자를 인코딩하면 4개의 문자를 얻게된다!

그렇다면 만약 8bit의 데이터(문자 하나)를 input으로 base64암호화를 시킨다면 output은 어떻게될까?

64진수수가 하나(6bit)가 출력되고 나머지 2bit는 padding문자로 채워지게된다.

padding문자는 base64 table에 존재하지 않는 기호인 '='이다.

위에서 언급했다시피, '='는 bit수를 맞춰주기위해 0으로 채워주는 padding이다.

문자의 갯수가 3n+1개 일 때에는 '='이 2개로 채워질 것이고, 3n+2개 일 때에는 '='이 1개로 채워질것을 알 수 있다.

간단하게 인코딩 방식을 그림으로 설명해보겠다.

위에서 계속적으로 언급한대로 8비트의 문자세개를 6비트단위로 쪼갠 문자네개로 변환하는 것이다!

기본 포맷이 24비트이므로 a를 input하면 첫글자 부분에 8bit인 01100001가 들어가고

나머지 두글자 부분에는 0으로 채워지게 되며 이것을 6비트씩 잘라서 아스키부호로 표시하게 된다.

뒷부분의 0들은 인코딩시 padding부호 '='로 나타나게된다.

실제로 문자 a를 base64로 인코딩 해보았다.

툴은 SND Reverser Tool을 사용하였다.

위와 같이 1개(3n)의 문자열을 인코딩하면 padding문자가 2개 들어가는 것을 알 수 있다.

다음은 ab를 인코딩해보았다.

위와 같이 2개(3n+2)의 문자열을 인코딩하면 padding문자가 1개 들어가는 것을 알 수 있다.

다음은 abc를 인코딩해보았다.

3개(3n)이므로 padding문자 없이 모두 ASCII문자로 변환되는것을 알 수 있다.

참고 사이트 : http://bbolmin.tistory.com/46

http://blog.nextcube.pe.kr/204

펌 : http://syung1104.blog.me/161866114